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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13호-주1회 세마글루타이드는 비만 치료를 어떻게 바꿨는가
비만 치료의 풍경을 바꾼 임상시험을 하나만 꼽으라면 STEP 1을 빼기 어렵다. John P. H. Wilding 등 STEP 1 연구진이 2021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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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12호-간헐적 단식은 건강과 노화에 어디까지 작용하는가
간헐적 단식은 한동안 다이어트 유행어처럼 소비됐지만, 의학계에서는 그보다 먼저 대사와 노화의 기본 매커니즘을 다시 보는 도구로 다뤄왔다. Rafael de Cabo와 Mark P. Mattson이 2019년 12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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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11호-초가공식품은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지난 10년 사이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 UPF)이라는 단어는 영양학 논문뿐 아니라 일상 대화에도 들어왔다. 그런데 관련 연구가 폭증하면서 결과가 흩어졌고, “정말 위험한가”라는 질문은 오히려 더 답하기 어려워졌다. Melissa M. Lane 등 호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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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10호-맞춤 영양은 장내 미생물 분석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맞춤 영양은 한동안 유전자 검사와 식단 추천의 결합처럼 이야기됐지만, 최근 연구는 중심축을 장내 미생물로 옮기고 있다. Marie-Christine Simon 등 독일영양학회 작업그룹의 리뷰 논문 Gut Microbiome Analysis for Personalized Nutr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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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9호-식물성 대체육은 고기를 얼마나 닮아야 하는가: 배합, 조직감, 소화의 문제
대체육 시장이 커질수록 질문도 더 구체적으로 바뀐다. 이제 핵심은 “식물성 단백질로 고기 비슷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배합과 가공이 실제 소비 경험과 소화 과정까지 함께 설계하느냐에 있다. Anum Ishaq 등 4인의 리뷰 논문 Plant-based meat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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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8호-포스트바이오틱스는 왜 식품 업계의 다음 기능성 원료가 되는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익숙해진 뒤, 식품 연구는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María José Hernández-Granados와 Elena Franco-Robles의 리뷰 논문 Postbiotics in human health: Possible new func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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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6호-발효식품은 장 건강을 어떻게 바꾸는가: 정의, 미생물군, 임상 근거
발효식품은 늘 건강식의 상징처럼 이야기되지만, 과학은 그 이미지를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발효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식품이 곧바로 기능성 식품이 되는 것은 아니고, 어떤 미생물이 관여했는지, 어떤 대사산물이 만들어졌는지,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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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5호-미래 단백질 공급과 수요: 지속 가능한 균형에 영향을 주는 전략과 요인
식품산업에서 단백질은 더 이상 영양소 하나로만 다뤄지지 않는다. 단백질은 인구 증가, 기후 변화, 토지와 물 사용, 소비자 취향, 건강 담론, 식품 기술이 한 번에 만나는 전략 자원이 됐다. Maeve Henchion 등 5인의 리뷰 논문 Future Protei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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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4호-식품 발효 산업을 위한 기능성 스타터 배양균으로서의 젖산균
젖산균을 발효 현상이 아니라 식품 안전과 품질을 설계하는 기능성 스타터 배양균으로 읽어내는 고인용 논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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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으로 읽는 음식 연구의 최전선 제3호-탄닌과 인간 건강: 리뷰
탄닌의 영양 저해와 항산화, 항미생물 가능성을 함께 읽어내는 고인용 리뷰 논문을 정리한 제3호.